전통적 가치를 보유하고 독창적인 스타일을 형성하며, 새로운 기준을 정립하기 위해 전통을 혁신적 기술력으로 앞서갑니다.
이는 빌레로이 앤 보흐를 가장 잘 나타내는 말입니다.
또한 수 십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명망있는 브랜드 중 하나로
브랜드를 구분해 온 원칙입니다.
회사가 발전해 온 265년 동안 전통적인 도자기 디자인을 재편하려고 노력했으며, 새롭고 깨끗한 심미적 표준과 함께 사용자 친화적인 제품 형태로 해석하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디자인과 기능의 멋진 조화는 빌레로이 앤 보흐의 길고 우수한 전통을 강조하고 개척정신을 증명해 줍니다.
세라믹플러스(CeramicPlus)는 도자기 표면의 청소가 간편하도록 마감처리를 하였습니다.
생태학적인 제품인 세라믹플러스는 물과 세제,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간을 절약해 줍니다.
이 세라믹플러스는 빌레로이 앤 보흐에서만 구할 수 있습니다.
1748
프랑소아 보흐가 세 아들과 함께 도자기 회사 설립
1809
메틀라흐의 베네딕틴 수도원(Benedictine abbey) 건물 내 최첨단 세라믹 생산 시설 설립
1836
국제 사업가 니콜라스 빌레로이(Nicolas Villeroy)의 회사와 합병, 빌레로이 앤 보흐 설립
1890
쾰른 성당(Cologne Cathedral) 바닥 디자인 위탁
1965
영국 왕실의 필립 왕자(Prince Philip)에게 오래된 바퀴를 새긴 타일 선물
1969
벨기에 여왕이 24인용 테이블웨어 세트와 최신 컬렉션 2인용 아침 식사 세트 구매
1988
빌레로이 앤 보흐와 바론 드 로스차일드의 공동 작품인 샤또 클라크 시리즈 출시
2004
상하이에서 중국 내 첫 대리점 개장
2007
교황을 위한 테이블웨어 세트를 베네딕트 16세에게 선물
2020
272년의 역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 시킨 올드룩셈부르크 브랑디 출시